메일을 보다 보니 아래와 7월 5일에 알렉산더 테크닉 심포지엄이 있다고 메일이 왔네요
알렉산더 테크닉은 예전에 하루 정도의 과정과 책을 몇권 정도 읽어 봤는데 세션 제대로 한번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듯 하네요
이 날의 일정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으나 될 수 있으면 참여를 해보고 싶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서 몸을 제대로 사용하고 싶거나 내면과 좀 더 친해 지고 싶으신 분이라면 한번 쯤은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예전에 2틀짜리 코스를 들었을 때는 느낌이 꾀 좋았거든요. 휄든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뭐가 더 좋다 나쁘다라기 보다는 몸과 함께 하는 서로 다른 관점이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래는 메일 온내용이에요
참가비는 2만원이고 위치는 양제 시민의 숲이라고 하네요
2014년 알렉산더테크닉 심포지엄 (7월5일 토요일) 안내
2014년 심포지엄을 시작하며....
그 동안 알렉산더테크닉을 사랑해주신 덕분에 올해 2기 지도자 과정을 훌륭하게 수료하신
5명의 교사를 배출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경희, 안성원, 김수연, 최현철, 김창수 교사분들 졸업 축하드립니다.
한국에 알렉산더테크닉을 보급하는 데는 훌륭한 교사 분들이 양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이 최우선 조건인 것 같습니다.
알렉산더테크닉은 어떤 것을 배우는 것일까요?
알렉산더테크닉은 “삶” 그 자체를 경험하며 이해하게 합니다. 그러기 위해
“무위(無爲,Non-doing)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근본 바탕으로 깊게 심고,
왜? 라는 조급한 질문들을 뒤로하고 고요히 침묵의 시간을 갖도록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것이며,
그 과정 속에 누구나 현재의 자신을 만나게 되고 어떠한 흐름을 자각하게 됩니다.
그것은 언어로는 전달할 수 없는 법이기에 몸에서 몸으로 직접 전달하는 것입니다.
해석됨 없이 온전한 진실만으로 소통하게 되는 것이지요.
편안해진 자세 속에서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뀔 때 모든 환상은 사라지고 “몸”이라는
가장 가까운 “자연”을 곁에 두고 “삶”을 겸허히 배우게 됩니다.
의식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관찰하고 자신의 일상을 경험해간다는 것은
수행이기도 하면서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기도 합니다.
개회와 함께 저희 소견을 올리며 거북이처럼 꾸준히 전진하는 이들에게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전달하려는 내용들은 워크숍 형식으로 재미있게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속에 언제나 평화와 건강함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한국 알렉산더테크닉 협회 회장
최 현 묵
일 시 : 2014년 7월 5일 (토요일) pm 12:00 ~ pm 5:00
장 소 :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 Center 중회의실 세계로룸
찾아오시는길 :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 역 4번출구
참 가 비 : 2만원 (선착순 예약) 우리은행 148-07-080208 (전경희)
연 락 처 : 010-8993-7756
심포지엄 순서 소개
◆ pm 12:00 ~ pm 1:00 알렉산더테크닉 교육시스템 (최현철 교사)
◆ pm 1:00 ~ pm 1:50 체험 워크숍A - AT 그라운딩, 멍키 (안성원 교사)
(휴식)
◆ pm 2:00 ~ pm 2:50 지시어의 이해와 활용 (신호철 교사)
(휴식)
◆ pm 3:00 ~ pm 3:50 체험 워크숍B - 의자 개인레슨 체험 (김창수 교사)
(휴식)
◆ pm 4:00 ~ pm 4:20 <논문> 알렉산더테크닉 교육의 효과 (김수연 교사)
신체 지각 개념을 중심으로
◆ pm 4:20 ~ pm 5:00 질의응답 / DEMO (최현묵 회장)